즐거움은여기에남겨 게으른 자여, 블로그를 때려쳐라! minimalb 2008. 11. 8. 18:20 나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다. 그런데, 솔직히 여기 인터넷 사정, 안좋다. 췌췌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h '즐거움은여기에남겨' Related Articles 무거운 마음과 가벼운 즐거움 마음이 짠해지다. 10월 마지막 주 egg