알에서 새가 나오는 걸 알게 된 찬.
삶은 계란을 정말 좋아하는데, 하루는 삶은 계란을 까면서 이런다.
"엄마, 이렇게 껍질을(이) 까(지)면 새가 나오쟎아. 지금 나오면 어떻게 하지?"
"글쎄, 그런 일은 안 일어났으면 좋겠는데... 새가 나오면 안되지. 먹어야 하는데..."
"괜찮아. 새가 나오면 세수 시켜주면 돼."
ㅋ 가끔씩 나를 미소짓게 하는 찬.
즐거움은여기에남겨
알에서 새가 나오는 걸 알게 된 찬.
삶은 계란을 정말 좋아하는데, 하루는 삶은 계란을 까면서 이런다.
"엄마, 이렇게 껍질을(이) 까(지)면 새가 나오쟎아. 지금 나오면 어떻게 하지?"
"글쎄, 그런 일은 안 일어났으면 좋겠는데... 새가 나오면 안되지. 먹어야 하는데..."
"괜찮아. 새가 나오면 세수 시켜주면 돼."
ㅋ 가끔씩 나를 미소짓게 하는 찬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