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카테고리 없음

2014년 8월의 어느 아침

이렇게 하늘이 파랗고

이렇게 하늘이 맑다.

상큼하다.

백석동천을 갈까

무계정사를 갈까

날씨 좋은데 카메라 들고 어디든 가고 싶구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