즐거움은여기에남겨 근조 minimalb 2009. 5. 25. 09:23 3일이나 지났으나 여전히 믿기지 않는다. 그의 인생을 돌이켜보니, 평안했던 시간은 봉화마을에서의 단 몇 개월 뿐이었을 것 같다. 평안을 빕니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h '즐거움은여기에남겨' Related Articles 2009년 9월 즈음 토마스와 친구들(Thomas and Friends), 달라지다. 용기 커피 한 잔의 여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