즐거움은여기에남겨
아침. 리영희교수의 대담을 읽다.
minimalb
2008. 5. 19. 19:27
재기발랄 깜찍 산듯 재치톡톡 비상식 호기심을 자극하는 어린 재주꾼의 말보다
진부해 보이는, 그러나 머리에서 나온 것은 아닌, 어르신들의 말에 더 공감하게 되는 걸 보면
나도 늙은건가.
진부해 보이는, 그러나 머리에서 나온 것은 아닌, 어르신들의 말에 더 공감하게 되는 걸 보면
나도 늙은건가.